리니지2M 런칭 캠페인

Background

리니지가 NC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라면, 리니지2는 NC의 미래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다.

이런 리니지2의 첫 모바일 이식작인 만큼 광고도 게임광고스럽지 않으면서, NC 자체를 기대하게 하는 감정을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.

티징단계에선 리니지2의 상징적 BGM인 Call Of Destiny를 통해 리니지2M의 등장을 설레게.

사전예약에서는 리니지2M에 접속하는 순간 느끼게 될 오픈월드의 해방감을.

런칭일 고지 단계에서는 NC의 수장인 김택진의장의 목소리를 통해 개발 진정성을 전달하고 기대되게.

런칭 단계에서는 보스몬스터 등장을 알리는 붉은 기둥을 전세계 랜드마크에 배치함으로서 경외감을 전달하고자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