뛰지마시오

Background

대표적인 PC런닝게임 테일즈런너의 모바일 이식작 테일즈런너R의 런칭캠페인.

런닝게임이 부진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런닝게임 대표 IP로서, 큰 메시지를 통해 런닝게임 자체에 대한 대세감을 전달하고자 하였다.

뛰고 싶어도 뛸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인 현실을 보여주면서, 뛰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고자 하였다.

또한, 전국민 런닝액션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런닝게임의 대표성을 가져가고자 하였다.